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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스틸, 슈퍼스틸-페닌슐라스틸 고정자산 인수로 생산능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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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스틸, 슈퍼스틸-페닌슐라스틸 고정자산 인수로 생산능력 확대

방글라데시 SS스틸이 슈퍼스틸과 페닌슐라스틸 2개의 고정 자산을 인수했다. 사진=SS스틸이미지 확대보기
방글라데시 SS스틸이 슈퍼스틸과 페닌슐라스틸 2개의 고정 자산을 인수했다. 사진=SS스틸
방글라데시 철강 기업 SS스틸 유한회사는 슈퍼스틸 유한회사와 페닌슐라 스틸 밀스 유한회사의 고정 자산을 인수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인수 대상은 총 164데시멀(Decimal)의 토지와 철골구조물 창고, 건물, 자본기계, 유틸리티 연결 등이며, 총 추정 가치는 13억타카(약 152억원)이다.

SS스틸은 이번 인수가 생산능력 강화를 위한 회사의 노력의 일환이라며, 연간 6만2400톤 규모의 MS 로드를 추가로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S스틸은 2020년 8월 채토그램에 본사를 둔 살레강공업을 인수했고, 2022년 3월 나라양안지에 본사를 둔 알팔라강제련소를 인수했다. 모든 인수 후 회사는 연간 누적 용량이 44만2800t에 육박하고 연간 수익은 향후 회계연도 내에 300억타카(약 3,519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S스틸은 채토그램에 본사를 둔 슈퍼스틸과 페닌슐라제철소가 모두 가동 중이기 때문에 다음 분기부터 매출이 계정에 도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측은 공시를 통해 SS스틸이 신규 인수 자금을 은행과 금융기관의 이익잉여금과 차입금으로 조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SS철강유한공사는 2001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원료 폐기물부터 완제품까지 MS빌렛과 MS봉을 생산하고 있다. 수년간 이 회사의 제품은 국가 주요 랜드마크와 기반시설 건설에만 사용되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