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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28 기후회의, 배출가스 해결과 지구온도 1.5도 제한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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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28 기후회의, 배출가스 해결과 지구온도 1.5도 제한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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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서 개최된 COP28 기후변화회의. 사진=로이터
마지드 알-수와이디 COP28 사무총장은 10일(현지시간) “COP28 기후회의의 목표는 지구 온도를 1.5℃ 이하로 유지하는 것과 배출가스 문제를 해결하는 회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국은 파리 협정 목표 대비 세계 진전 상황을 측정하기 위해 5년마다 진행되는 임무인 세계 주식 인수 협상의 마지막 날에 도달해 있다. 알 수와이디 총장은 에너지와 화석 연료에 관한 문서의 구체적인 내용을 결정하는 것은 당사국에 달려있다고 인정하면서도, “말에 집중하는 것”이 협상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알 수와이디는 “목표는 배출 문제를 다루는 것이어야 하고 지구 기온이 1.5도 이하로 상승하는 것을 제한하는 것이어야 한다”면서 “목표는 우리가 기후 행동을 확실히 하고 금융을 제공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정상회담의 주요 결과가 될 세계 주식시장의 전망문 초안이 12월 8일에 발표되었다. 이 초안에는 단계적 폐기에 대해 언급하는 네 가지를 포함하여 화석연료의 언어에 대한 다섯 가지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한 가지 옵션은 에너지 부문에서 화석연료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는 것이다.

알-수와이디는 아직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말하기는 이르다고 말하면서도, 술탄 알-자베르 COP28 의장은 처음부터 이번 정상회담에서 당사자들이 “화석연료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는지”를 포함해 에너지 문제를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 아드녹의 회장이기도 한 알자베르는, 제28차 총회에서 자신의 화석연료 목표와 일정을 분명히 했다. 그는 “모든 화석연료의 책임감 있는 단계적 감축, 모든 석탄의 단계적 감축을 가속화하고, 금세기 중반에는 화석연료의 단계적 감축이 없는 에너지 시스템으로 이어질 것”을 촉구했다.

알 수와이디 대변인은 “협상 대표들에게 이 문제를 논의하고 어떻게 처리할지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고 말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