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현지시간) 얼티엄셀즈 LLC는 링크드인에 올린 글에서 얼티엄 배터리 셀의 첫 번째 배치가 제조되어 시설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고 발표했다.
현재 스프링 힐 공장의 건설이 몇 달 지연됨에 따라 2024년 초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배터리 셀의 생산량은 올해 안에 본격적인 수준으로 서서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얼티엄셀즈는 UAW(전미노조) 파업 이후 UAW 계약을 체결하며 직원의 시작 임금을 인상하고 추가 직원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이 공장은 300명의 직원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이는 2023년 말까지 스프링 힐 시설에서 1,700명의 직원을 고고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얼티엄셀즈는 미국 오하이오, 테네시, 미시간에 각각 위치한 제1·2·3 공장의 생산능력 확대에 투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2022년 오하이오 제1공장은 본격 양산을 시작했으며 제2·제3 공장이 양산에 돌입하는 2025년 이후 얼티엄셀즈 전체 생산능력은 2025년 이후 총 145GWh까지 확대될 계획이다. 이는 고성능 순수 전기차를 약 200만대나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이번 스프링힐 공장의 첫 생산은 얼티엄셀즈가 미국 내 배터리 생산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얼티엄셀즈는 GM의 전기차 생산 확대에 맞춰 미국 내 배터리 생산 능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