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새로운 센터는 임페리얼과 타타스틸의 결합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한다. 주력된 임무는 철강 생산과 청정에너지 부문 등 철강을 사용하는 주요 부문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센터는 1천만 파운드의 예산으로 운영되며, 새로운 종류의 철강 및 기타 신소재, 다른 소재와 결합된 철강을 통해 자동차 및 청정에너지 산업에서 고성능의 지속 가능한 제품 개발을 해 나갈 방침이다.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공동 의장인 메리 리안 교수는 "이 새로운 센터는 임페리얼과 타타스틸의 결합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철강 생산과 청정에너지 부문과 같이 철강을 사용하는 주요 부문의 환경 영향을 줄이는 데 노력할 것”이라면서 "무공해 미래를 만들기 위해 산업 시스템의 체계적인 변화에 우선순위를 두고 이를 통해 영국과 전 세계적으로 첨단 기술과 경제적으로 성공한 철강 산업의 창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페리얼 공학부 학장인 나이젤 브랜든 OBE 교수는 "이 새로운 센터는 임페리얼의 연구가 어떻게 실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이며 핵심적인 글로벌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서 "철강 생산의 탈탄소화와 보다 지속가능한 철강 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제조공정이 시급하기 때문에 임페리얼의 학문적 전문성과 타타스틸의 이 산업에서 실제로 얻은 귀중한 통찰력과 경험을 결합해 전 세계인들에게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연구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은?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은 기후 변화 연구의 세계적인 선두주자이며, 무공해 미래를 현실로 만드는 데 필요한 과학적, 기술적, 정책적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해 독특하게 자리 잡고 있다. 이것은 그랜샘 연구소–기후 변화와 환경과 에너지 미래 연구소를 포함한 임페리얼의 글로벌 챌린지 연구소를 통해 실현된다.
임페리얼의 대표적인 공해제로전환(TZP) 계획은 탄소 제로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넘어 화학물질 유출과 해양 플라스틱에서부터 유독성 대기와 우리 환경에 축적되는 중금속에 이르기까지 모든 형태의 인간이 만든 오염을 고려한다. 이는 교차하는 세 개의 행성 위기, 즉 기후 변화, 생물 다양성 손실, 화학 물질 오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TZP-연구는 전통적인 분야를 뛰어넘어 제국 전역의 연구자들을 모으고 기초 과학 및 공학, 시스템 사고, 인간 건강,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에 이르기까지 학문을 융합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개발한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