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8일(현지시간) 현지 엘인베르소르에르제티코(elinversorenergetico)에 따르면, 포스코는 아르헨티나 리튬 및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을 약속했다. 이는 포스코 아르헨티나 정성국 상무보와 다이애나 몬디노 외무부 장관 간의 회담에서 확인된 내용이다.
몬디노 장관은 광산 활동이 아르헨티나 경제 부양에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리튬 탐사 및 개발과 재생 가능 에너지 생성에 중점을 두었다. 이에 대해 정성국 상무보는 향후 리튬 생산량을 늘리고 그린 수소와 관련된 가능한 프로젝트를 탐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회사의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포스코는 가능한 한 국산을 조달하고 현지 인력을 고용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포스코는 전기차 시대를 대비해 아르헨티나에서의 리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내년 1월 아르헨티나를 방문해 사업 현황을 살피고 추가 투자를 검토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아르헨티나 외에도 호주, 칠레 등에서도 리튬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의 리튬 사업 확대는 아르헨티나의 리튬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는 아르헨티나에서 리튬 생산뿐만 아니라, 리튬 관련 부품 및 소재 개발 등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