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신도 뉴스(sindonews)에 따르면 크라카타우 포스코는 고객과 비즈니스 파트너의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인 PTKP-파트너십 프로그램(Pcube)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상품을 사고 팔고 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
Pcube는 고객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비용을 절감하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고객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즉, Pcube는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을 위해 필요한 도구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은 자신의 비즈니스를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이는 고객이 시장에서 더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다른 이니셔티브는 고품질 철강제품의 공급 최적화를 위한 2단계 투자다. 이번 투자를 통해 생산 능력을 600만 톤으로 확대하고, 최첨단 설비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레곤의 1,000만 톤 철강 클러스터 비전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겪었지만, 2021년부터 2022년까지의 2년 동안 7억 달러 이상의 영업 이익을 기록하였다. 이러한 성과로 인해 크라카타우 포스코는 해외 제철소 투자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포스코의 해외 사업 전략이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다.
크라카타우 포스코의 김광무 사장은 "고객사와 공급사의 무한한 지원 덕분에 크라카타우 포스코는 올해도 뛰어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HRC 제품의 생산과 판매는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이는 크라카타우 포스코와 주주 여러분의 신뢰와 헌신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크라카타우 포스코는 기업시민 철학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지속가능성과 혁신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겠다.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 철강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고객과 비즈니스 파트너의 성공을 위해 함께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크라카타우 포스코의 이번 이니셔티브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전략적 마케팅 로드맵 2030'과도 일맥상통한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2030년까지 인도네시아를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혁신적이고 적응력 있는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Pcube 프로그램은 고객의 니즈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크라카타우 포스코의 경영 철학을 반영한 것으로, 인도네시아 철강 산업의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2단계 투자를 통해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최첨단 설비를 도입함으로써, 크라카타우 포스코는 인도네시아 최대 철강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