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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모닝픽] 현대차 아이오닉 5 로보택시, FMVSS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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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현대차 아이오닉 5 로보택시, FMVSS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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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카페 기와, 클리프턴에 커피와 차, 디저트와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 오픈


기와(Kiwa)는 한국식 차, 커피, 디저트를 전문으로 하는 카페로, 최근 클리프턴에 문을 열었다. 이 카페는 높은 천장과 미니멀리스트 스타일의 좌석이 있는 넓은 공간을 자랑하며, 전 세계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문화 수업과 워크숍을 개최할 계이니다. 기와는 스페셜티 커피, 스콘, 간단한 디저트, 가벼운 아침 식사 옵션 및 파니니를 제공하며, 주말에는 한식 브런치 메뉴도 있다. 카페는 현대와 전통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소유주 조수영은 한국과 미국의 혼합 문화를 반영하고자 한다.

◇래리 서머스 전 재무장관 "트럼프 2.0은 미국 경제에 '위협적'" 경고


래리 서머스 전 美 재무장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지만, 도널드 트럼프가 재임할 경우 미국 경제에 매우 위협적이라고 지적했다. 서머스는 트럼프 2.0이 미국의 도덕적 권위 상실을 의미하고 더 불안정한 세계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미국 민주주의의 전복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역사에 의해 나쁘게 평가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혼다, 캐나다에 140억 달러 규모 전기차 공장 건설 검토


혼다가 캐나다에서 약 140억 달러 규모의 전기차(EV) 생산 계획을 검토 중이라고 닛케이가 보도했다. 이 계획은 자체 배터리 생산을 포함할 수 있으며, 혼다의 역대 최대 투자 중 하나가 될 수도 있다. 캐나다 산업부는 이러한 투자가 캐나다의 노동력 질과 산업 강점을 반영한다고 언급했다. 혼다는 2026년부터 북미에서 새로운 EV 모델을 생산할 계획이며,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오하이오에 44억 달러 규모의 배터리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또한, 혼다와 GM은 저렴한 전기차 공동 개발 계획을 철회했다.

◇매운맛으로 세계를 정복한 삼양라면 김정수 회장의 성공 스토리...월스트리트저널 소개


김정수는 삼양그룹 재벌가와 결혼해 전업주부로 살다가 1990년대 후반 부도 난 라면회사에 입사해 이제 CEO가 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그녀의 성공스토리를 소개했다. 김정수 회장의 성공은 그녀가 만든 인스턴트 라면 브랜드, 특히 '불닭' 라면 덕분이다. 이 라면은 미국의 코스트코, 월마트, 앨버슨 등에 진출했고, 크로거 슈퍼마켓에도 곧 도착할 예정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김정수 회장은 한국 대기업의 보기 드문 여성 대표 중 한 명이다. 인스턴트 라면 시장은 쉽고 저렴한 식사를 찾는 소비자 증가로 전 세계적으로 성장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3년 전 세계 인스턴트 국수 시장은 500억 달러에 달했다. 삼양의 불닭 라면은 그 매운 맛으로 유명하며, 오리지널 불닭 라면은 스코빌 지수 4,404단위에 달한다.

◇미래에셋그룹, 베트남 학생들에 40억VND 이상 장학금 지원


미래에셋그룹은 2023년에 40억 동(VND, 약 2억1600만 원) 이상의 장학금을 베트남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1000명이 넘는 지원자 중에서 164명의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최대 1억1500만 동(약 621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 장학금은 전국 12개 학교의 학생들에게 제공되었다. 미래에셋그룹은 이를 통해 젊은 세대의 발전에 기여하며, 미래에셋증권은 호치민경제대학 및 베트남국립대학교-호치민경제법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교육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 아이오닉 5 로보택시, 미국 상용 서비스 출시 임박


현대자동차그룹과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 모셔널이 협력하여 완전 전기식 아이오닉 5 로보택시를 공동 개발했다. 이 로보택시는 미국 연방 자동차 안전 표준(FMVSS) 인증을 받은 SAE 레벨 4 자율주행차 중 하나이며, 현대차와 모셔널은 싱가포르 현대자동차그룹 혁신센터(HMGICS)에서 생산을 진행한다. 첫 번째 아이오닉 5 로보택시는 2024년부터 모셔널의 미국 상용 서비스에 투입될 예정이며, 이는 자율주행 모빌리티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마스턴, F&F에 '센터포인트 강남' 2억6100만 달러에 매각


마스턴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 '센터포인트 강남'을 의류 대기업 F&F에 2억6100만 달러에 매각했다. 이 빌딩은 거의 완공된 상태로, 2만8707㎡ 규모로 지하 6층, 지상 14층이다. F&F는 MLB 브랜드로 알려진 회사로, 이 건물을 인수해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하려고 한다. 마스턴은 이 부동산에 거의 공실이 없다고 언급하며, 미래 소유자가 자신의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서울의 오피스 시장은 강한 수요에 힘입어 성장하고 있으며, 마스턴은 최근 서울에서 다른 오피스 자산도 매입했다.

◇브릭스, 달러 중심 금융 시스템에 도전...2024년 '탈달러화' 가속화


브릭스(BRICS) 국가들이 2024년까지 미국 달러 중심의 금융 시스템을 약화시키려는 계획을 진행 중이다. 이들은 미국 달러를 대체하기 위해 현지 통화로 무역을 하고 브릭스 통화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러시아와 중국이 이 탈달러화 작업을 선도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 달러가 수십 년간 세계 무역에서 최고의 지위를 누려왔기 때문에, 이 계획의 성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