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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셀로미탈 브라질, 물류·건설사에 저탄소 철강재 첫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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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셀로미탈 브라질, 물류·건설사에 저탄소 철강재 첫 판매

철강 제조업체인 아르셀로미탈은 1월 31일(현지시간) 브라질의 물류 회사와 주택건설 공급업체에 저탄소 평강 제품을 처음 판매했다고 밝혔다.

아르셀로미탈은 이 강재가 Xcarb 녹색 철강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저탄소 배출 공정을 사용하여 만들어졌음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공급된 수요처 중 하나는 브라질 남동부의 에스피리토 산투 공장, 다른 하나는 남부의 산타카타리나 공장이다. 이 제품은 물류회사 아구이아 시스터마스와 고급주택공급회사 이스파코 스마트에 판매됐다.

아르셀로미탈의 브라질 사업장은 2023년 3분기에 2022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448만3000t의 평강을 출하했다. 다만 회사 측은 판매된 철강재의 양과 규격 등은 밝히지 않았다.
XCarb는 아르셀로미탈의 모든 제품을 탄소중립 철강으로 생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