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삼성전자, 아르헨티나에서 제조된 가장 큰 TV Q80C 출시

공유
0

삼성전자, 아르헨티나에서 제조된 가장 큰 TV Q80C 출시

삼성전자가 아르헨티나에서 제조해 출시한 98인치 QLED TV 'Q80C'.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가 아르헨티나에서 제조해 출시한 98인치 QLED TV 'Q80C'.
삼성전자는 아르헨티나에서 제조된 가장 큰 98인치 QLED TV인 Q80C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삼성의 프리미엄 라인업에 속하며, 이번 달 14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이 TV는 영화의 달을 맞이하여 집에서 편안하고 재미있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Q80C는 티에라 델 푸에고 주의 리오 그란데에 있는 미르고 공장에서 생산된다. 이 TV의 특징은 크기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기능도 있다. 이 새로운 모델은 사용자가 영화처럼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삼성의 독점적인 4K AI 업스케일링 프로세서를 사용하여 콘텐츠의 해상도를 높이고 대형 스크린에 맞게 조정한다.
또한 퀀텀 HDR+ 기능이 있어 더욱 선명하고 사실적인 이미지를 보여준다. 더 깊은 검정색과 밝은 밝기로 인상적인 화질을 구현한다. 그리고 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통해 사용자는 3D 사운드로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98인치 QLED TV에는 오브젝트 트래킹 사운드 라이트라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이 기능은 화면에서 움직이는 사물을 인식하여 그에 맞는 소리를 내준다. 이로써 홈 시네마 경험을 한층 높일 수 있다. 이 경험은 삼성 사운드바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향상된다. Q-심포니 기능을 통해 TV와 사운드바의 스피커가 동기화되어 360도 사운드를 들려준다.

◇ 98인치 TV를 집에 설치하는 방법

Q80C 98인치 TV를 집에 설치하려면 몇 가지 고려할 점이 있다. TV를 설치할 공간이 충분한지 확인한다. 삼성은 최적의 시청 환경을 위해 TV와의 거리를 최소 3미터로 유지하는 것을 권장한다.

사용자의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벽걸이 옵션을 선택한다면 이 크기의 화면과 호환되는 견고한 거치대를 선택해야 한다.

삼성은 플라자 델 콩그레소에서 300km 이내에 거주하는 사용자들에게 프리미엄 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에는 배송, 포장 제거, 벽걸이 브래킷 포함 설치, 초기 설정 등이 포함된다.

Q80C 98인치 TV는 슈퍼 슬림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깊이가 얇고 베젤이 슬림하게 통합되어 있어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린다. 영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TV 주변의 장식도 신경 써야 한다.

삼성은 Q80C 98인치 TV에 아이 컴포트 모드라는 설정을 통합했다. 이 설정은 주변 조명에 따라 화면의 밝기와 색조를 자동으로 조정한다. 또한 밤에는 청색광을 줄여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

이 TV는 삼성의 디지털 샵이나 공식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매자들은 화면이 깨지지 않은 구형 삼성 또는 비 삼성 TV를 교환하여 결제의 일부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에코익스체인지 보상 판매 제도를 통해 가능하며, 최대 54%까지 구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삼성은 에코 캄비오 교환 플랜, Xbox 게임 패스와 같은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와의 호환성, TV에 입력된 개인 데이터 보호를 보장하는 삼성 녹스 플랫폼을 통한 사이버 보안, 가정용 기기의 작동을 최적화하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스마트싱스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독점적인 혜택으로 대형 스크린 트렌드를 보완하고 있다.

삼성 아르헨티나의 비주얼 디스플레이 디렉터 엘리세오 오츠는 "이러한 측면은 점점 더 경쟁이 치열해지는 시장에서 제품과 브랜드를 차별화하는 기둥이다."라고 말했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