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형 풀HD 스마트 TV 3만2000대 공급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방송통신위원회는 시각·청각 장애인의 방송 접근성 향상을 위해 특화 기능을 가진 TV를 보급하는 사업을 시행 중으로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우선 순위에 따라 공급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후 삼성전자는 5월말부터 연내까지 순차적으로 40형 풀HD 스마트 TV 3만2000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공급 모델에 방송화면 흑백기능과 녹·적·청색맹을 위한 색상필터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색각 이상자를 포함해 많은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음량 버튼만 길게 눌러 '접근성 바로가기 메뉴 편집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접근성 메뉴를 한 번에 켜고 끌 수 있다.
이 외에도 △조작메뉴 음성 안내 △채널 정보 배너 장애인방송 유형 안내 △자막 위치 이동 △수어 화면 확대 기능을 탑재해 시각·청각 장애인들이 좀 더 편안하게 TV를 사용하며 즐길 수 있다.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 신청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본인 명의 휴대폰 인증을 통해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 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