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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카타우 포스코, 환경 보호 실천 인정으로 '그린 프로퍼'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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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카타우 포스코, 환경 보호 실천 인정으로 '그린 프로퍼' 어워드 수상

크라카타우 포스코가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그린 프로퍼' 어워드를 수상했다.이미지 확대보기
크라카타우 포스코가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그린 프로퍼' 어워드를 수상했다.
크라카타우 포스코(Krakatau Posco)가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그린 프로퍼(Proper Green Award)'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1일(현지시각) 인도 현지매체 반텐뉴스가 보도했다. 이 상은 환경산림부(KLHK)로부터 수여되었으며, 인도네시아 철강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이 상을 받은 것이다.

이 상은 환경 규정 준수뿐만 아니라 천연 자원 유지, 에너지 절약, 지역사회 개발에 기여하는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크라카타우 포스코는 전과정 평가, 에너지 효율성, 배출량 감소 등 여러 지표를 기준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수자원 보존, 폐기물 관리, 생물 다양성 보호 등의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크라카타우 포스코는 열연공장, 후판공장, 연속주조공장의 압연 공정에서 발생하는 유해-독성 폐기물(B3)에 속하는 밀 스케일을 제강공장 공정의 보조 재료로 활용함으로써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높인 것이 부가가치를 창출한 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

2022년에는 2만2593톤의 밀 스케일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자재 소비를 절감하는 등, 지속 가능한 경영 전략을 펼치며 부가가치를 창출했다. 이러한 노력은 순환경제 개념을 지지하고, 환경과 주변 지역사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는 크라카타우 포스코의 지속적인 노력을 증명한다.

2023년 11월 환경산림부로부터 상을 받은 후, 2024년 5월 7일 호리슨 울티마 라투 호텔에서 반텐주 환경청장 와완 구나완과 알 묵타바르 반텐 주지사 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반텐주 환경청으로부터 수상 인증서를 받았다.

크라카타우 포스코는 앞으로도 환경경영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마련하고 있으며, 찔레곤 시 정부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위생 및 깨끗한 물 관리, 문화유산 지역 및 도시 역사 기념물 청소, 인공 산호초 심기 등 환경과 사회에 지속 가능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의 경제적 매출에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며, 크라카타우 포스코의 환경 관리가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선 것을 의미한다. 찔레곤 시에서 녹색 등급을 받은 4개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된 것은 이러한 성과를 입증하는 것이다.

크라카타우 포스코의 이러한 성과는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그들의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이 회사는 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며, 이는 지역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된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