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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현대차, 아이오닉 6 경품 '행운의 휠'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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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현대차, 아이오닉 6 경품 '행운의 휠'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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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손모빌, 전 직원의 백혈병 진단으로 7억2550만 달러 지급 판결 받아


펜실베니아 배심원단이 엑손모빌에게 7억2550만 달러(9957억 원)를 지불하라고 명령했다. 이는 회사의 휘발유와 용제에 포함된 벤젠이 암을 유발했다고 주장한 전직 정비사 폴 길의 소송에서 나온 결정이다. 길은 1975년부터 1980년 사이에 엑손모빌 제품에 노출되어 급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배심원단은 엑손이 벤젠의 건강 위험을 부주의하게 경고하지 않았다고 평결했다. 엑손은 이 판결이 비합리적이라며 항소할 계획이다.

◇오픈AI, 음성·시각 기능 갖춘 멀티모달 AI 비서 공개 예정…풍자 감지 기능도 포함될 수 있어

오픈AI가 새로운 멀티모달 AI 비서를 개발 중인데, 이 기술은 풍자 탐지 기능을 포함할 수 있다고 보고되었다. 이 AI 비서는 음성과 시각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고객 서비스 상담원의 풍자 감지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 기술은 이미지와 오디오의 이해를 개선하고 논리적 추론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AI는 다양한 실용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오픈AI의 챗봇 챗GPT에도 통합될 수 있다.

◇이란, 한국과의 무역 확대를 위한 민간 부문 협력 촉구


이란 상공-산업-광업-농업회의소의 사마드 하산자데흐 대표는 이란과 한국의 민간 부문이 양국 간 무역 관계 강화에서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산자데 장관은 테헤란에서 김준표 주이란 한국 대사와 만나 비자 요건 완화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한국 브랜드의 이란 내 중요성과 자의적인 제재의 극복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이란이 기술 엔지니어링 서비스, 정유소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협력 우선순위 설정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김준표 대사는 양국의 경제 관계 강화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했다.

◇현대차, 인도네시아에서 아이오닉 6 12대 경품 '행운의 휠' 프로그램 개최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가 아이오닉 6 전기자동차 12대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행운의 바퀴'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현대자동차 모델 구매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차량을 제공하며, 참가자는 현대자동차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프로그램은 고객에 대한 현대자동차의 감사와 최고의 서비스 제공 노력의 일환이다.

◇테슬라, 중국 의존도 낮추고 태국 공장 설립 추진?


태국이 '아시아의 디트로이트'로 불리며, 전기차 제조업체들에게 중요한 중국 회피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미국 경제방송 CNBC가 보도했다. 이 지역은 비용 효율적인 생산을 가능하게 하고, 정치적 영향이 덜한 차량 수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미국의 중국 제품에 대한 높은 관세와 대비되어 태국에서의 생산은 저렴한 비용과 정치적 안정성을 제공한다. 태국은 테슬라와 같은 회사들이 중국 시장의 불확실성을 회피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프랑스에 10억 달러 투자 발표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가 프랑스에 약 10억 달러를 신규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화이자는 연구개발 강화를 위해 5억 유로를, 아스트라제네카는 덩케르크 사이트에 3억88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이 투자는 프랑스 대통령이 주최하는 연례 '프랑스 선택' 행사와 관련 있으며, 프랑스는 이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수도로서의 위치를 강화하려 한다.

◇스텔란티스, 리튬-황 배터리 테스트 개시…상업화 앞당겨


스텔란티스가 곧 리튬-황 배터리의 생산 라인 테스트를 시작한다. 이 배터리는 리텐(Lyten)이 개발하였으며, 표준 리튬 이온 배터리에 비해 여러 기술적 진보를 통해 안정성과 전도성을 향상시켰다. 이 배터리는 특히 음극에 3D 그래핀 구조를 도입하고 양극에 리튬 금속 복합체를 사용하여 폴리설파이드 셔틀 효과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였다. 이는 에너지 밀도를 높이고 성능 저하를 줄이며,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탄소 발자국도 낮은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신규 반도체 공장 설립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새로운 반도체 생산 공장을 설립하여 올해 말까지 100명의 직원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 공장은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 마이크론의 첫 본사로, 컴퓨터 메모리 및 데이터 스토리지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번 설립은 멕시코와 미국이 글로벌 반도체 생태계의 성장과 다각화를 목표로 한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미국 상무부로부터 61억4000만 달러(약 8조4272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았다. 이 공장은 또한 멕시코의 전략적 위치와 국제 무역 협정을 활용해 중국과 대만에 대한 칩 의존도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