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의 모하마드 야세르 타예브니아 전무이사는 19일(현지시간) 테헤란에서 열린 제1회 국가 희망 미디어 컵 폐막식에서 “MSC는 세계 최대의 직접 환원 철 생산 업체”라면서 “자동차, 건설, 가전제품, 포장재를 포함한 모든 주요 시장에서 이란 철강의 50% 이상을 생산하는 고품질 생산업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이슬람 공화국이 제재를 받고 있는 동안에도 회사는 100% 가동률로 적들의 잔인한 조치를 물리쳐야 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철강협회(WSA)는 최근 보고서에서 2024년 1분기 이란의 철강 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3%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스파한 남서부에 위치한 모바라케 철강 회사는 이란뿐만 아니라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가장 큰 철강 생산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테헤란의 이슬람 혁명 종합대학에서 시작된 제1회 국가 희망 미디어 컵은 20일 막을 내린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