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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기아 EV9, 2024년 텍사스 전기자동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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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기아 EV9, 2024년 텍사스 전기자동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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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계란 샌드위치 체인 '모모 에그 드롭', 센트럴 밸리에 미국 1호점 오픈 예정


한국식 계란 샌드위치 체인 모모 코리안 에그 드롭이 센트럴 밸리에서 미국 첫 매장을 연다. 스톡턴의 959 웨스트 마치 레인에 위치한 이 매장은 "곧 오픈할 예정"이다. 모모 코리안 에그 드롭은 2021년 필리핀에서 시작되었으며, K-드라마에 등장하는 에그 드롭 샌드위치를 채택했다. 이 샌드위치는 스크램블 에그와 두툼한 빵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엘크 그로브 티숍 내에 6월 그랜드 오픈을 예정하고 있으며, 마르티네즈, 서니베일, 미니애폴리스에도 지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ESG 경영 앞장…넷 제로·친환경 금융 목표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는 넷 제로(NZE) 달성에 성공하며 3R 개념과 투명한 지배구조를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모회사인 KB금융그룹의 지원으로 2030년까지 ESG 상품, 투자, 대출 규모를 50조 원으로 확대하며, 탄소 배출 감축 목표를 설정했다. KB국민은행은 인도네시아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집중하며, 지속가능한 금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아 EV9, 텍사스 자동차 작가 협회 선정 '2024년 텍사스 올해의 전기차' 수상


텍사스 자동차 작가 협회(TAWA)는 기아 EV9을 2024년 텍사스의 전기차로 선정했다. 기아 EV9은 퍼포먼스 SUV, 중형 CUV, 전기차 등 여러 부문에서도 '동급 최고'로 선정되었다. 기아 미국법인 CEO 스티븐 센터는 "EV9의 수상은 3열 EV SUV가 폭넓은 매력을 지니고 있다는 증거다. 텍사스 주민들이 SUV를 좋아하기 때문에 EV9의 인지도는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기아 EV9은 출시 이후 레드닷 어워드와 월드 카 어워드에서 연이은 수상 경력을 쌓았다.

◇아다니, 저급 석탄 고가 판매 의혹...인도 정계 파장 예상


인도 대기업 아다니 그룹이 저급 석탄을 고가 연료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비판받고 있다. 아다니 그룹은 인도 국영 전력회사와의 거래에서 저품질 석탄을 비싼 청정 연료로 속여 판매했다고 한다. 파이낸셜 타임스가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아다니는 2014년 인도네시아에서 3,500칼로리 석탄을 구입해 이를 6,000칼로리 석탄으로 속여 판매했다. 이를 통해 운송비를 제외하고 두 배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이 사기 행위는 인도 대기 오염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 인도에서는 매년 200만 명 이상이 대기 오염으로 사망하며, 석탄 화력발전소 주변의 아동 사망률도 높다.

◇금속 가격, 투기 자금 유입으로 사상 최고치 기록


펀드 매니저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금속 가격이 최고치를 경신했다. 구리가 3월 초 이후 30% 상승해 톤당 11,000달러를 돌파했고, 금도 온스당 2,450달러를 넘어섰다. 은은 10년 만에 처음으로 온스당 30달러를 돌파했다. JP모건의 그렉 시어러는 알고리즘 트레이더와 원자재 투자자, 매크로 펀드의 투자 유입이 금속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비금속과 귀금속 시장의 미결제약정 거래량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탈탄소화와 공급 부족, 인플레이션 헤지가 금속 가격 상승의 주요 요인이다. 아연, 알루미늄, 납도 구리와 함께 급등했으며, 투자자들은 금속을 통해 수익을 다각화하려고 한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 중기 금리 방향에 대해 "광적으로 혼란스럽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은 금리의 중기적 방향이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그는 금리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지, 더 높아질지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크루그먼은 금리에 대해 자신감을 표현하는 사람은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약 4.4%로 팬데믹 이전의 2% 미만과 비교해 매우 높은 수준이다. 크루그먼은 바이든 행정부의 산업 정책과 이민 증가가 상황을 변화시킬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이 기업의 자본 지출을 늘릴 수 있다고 보았다. 크루그먼은 연방 부채 수준에 대한 우려를 낮추면서, 자국 통화로 대출하는 국가가 부채 위기를 겪는 사례는 드물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연방 정부 보조금 프로그램이 지속될 수 없으며, 더 많은 수입을 늘리거나 노인 혜택을 줄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야디, 긴 대기 시간 탓에 유럽 수출 전기차 곰팡이 문제로 곤욕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비야디(BYD)가 유럽으로 배송된 일부 차량에서 곰팡이 문제가 발생했다. 이는 긴 대기 시간 동안 차량이 방치되었기 때문이다. 브레머하펜의 터미널에서는 비야디 차량이 오래 서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비야디는 지난해 곰팡이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했지만, 현재는 해당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차량이 장시간 방치될 경우 곰팡이가 더 잘 자랄 수 있다고 경고했다. WSJ는 비야디가 일본, 태국, 이스라엘 등 여러 시장에서 품질 문제를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삼성중공업, MOL과 JERA 간 장기 용선 계약에 따른 LNG 운반선 건조 수주


삼성중공업이 일본 미쓰이 OSK 라인(MOL)을 위해 선박을 건조한다. MOL은 일본 최대 발전회사 JERA의 자회사와 최신 신조 LNG선에 대한 장기 용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JERA는 연료의 전체 공급망을 운영하는 모델을 기반으로 작업하고 있다. 이 선박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건조되어 2026년에 인도될 예정이며, MOL이 관리하며 JERA를 위해 LNG를 운송할 예정이다.

◇현대차, 코나 일부 모델 '배선 결함'으로 스페인에서 리콜


현대자동차 스페인은 2023년 4월 17일부터 12월 30일 사이 생산된 일부 코나 모델에서 배선 결함 가능성을 발견해 무상 점검을 실시한다. 정면 충돌 시 배선이 손상되어 열 사고 위험이 있다는 내용이다. 점검 시간은 50분 이내다. 코나는 올해 11,617대가 등록되었고,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이번 점검으로 인한 불편에 사과하며, 스페인 시장에서 64,000대 판매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채권왕' 제프리 건들락, "미국 경기 침체, 지금 시작됐다"


'채권왕' 제프리 건들락은 미국 경제가 여전히 경기 침체를 겪을 것으로 본다. 그는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경기 침체 시기를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2024년이나 2025년에 올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건들락은 지난해 말부터 미국의 경기 침체를 예측해왔으며, 최근 경제 지표가 악화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인플레이션 상승, 금리 인상, 가계 부채 증가가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으며, 주요 경제 지수와 뉴욕 연준의 공장 지수가 하락세를 보였다. 건들락은 신용 카드 부채 증가 등으로 인해 경제 상황이 우려스럽다고 덧붙였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