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정부 입찰서 첫 수주, 38t급 34대·50t급 5대
튀르키예, 방산·발전기 엔진 등 주요 수출국으로 부상
튀르키예, 방산·발전기 엔진 등 주요 수출국으로 부상
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수주한 제품은 38t급 굴착기 34대, 50t급 굴착기 5대 등 총 39대로, 연말까지 튀르키예 정부에 공급될 예정이다.
HD현대인프라코어가 튀르키예 정부 물량을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자국 내 산업 보호 장벽을 극복하고 입찰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튀르키예 건설기계 시장은 자국산 제품에 세제 혜택 등이 부여돼 현지 브랜드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었으나, 엔진 출력과 연비 효율이 뛰어난 디벨론 제품의 경쟁력과 고객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계약을 성사시켰다.
회사 관계자는 “튀르키예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정부 입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기회를 확보했다”며 “디벨론의 기술력과 품질로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튀르키예에서 ‘HYUNDAI’ 엔진을 탑재해 생산된 발전기는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으로 수출돼 HD현대인프라코어의 엔진 매출 확대와 브랜드 입지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채명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ricm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