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P 글로벌에 따르면, 유나이트 노조는 전기로 전환 과정에서 고로 폐쇄 계획에 반발하며 파업을 예고했었다. 하지만 회사 측이 협상 과정에서 단순 감원이 아닌 영국 내 투자 계획에 대한 논의 의사를 밝히자 파업을 철회했다.
샤론 그레이엄 유나이트 사무총장은 "회사와의 협상은 일자리 보존과 사우스 웨일즈 철강 산업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타타스틸은 다가오는 영국 총선으로 인해 12억5000만 파운드(약 2조2108억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이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포트 탈봇 시설의 중장비 자산 폐쇄 및 구조조정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