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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장애인 등 사회적 소외계층 지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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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장애인 등 사회적 소외계층 지원 강조"

성장기 장애아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도 지원
9월 27~29일까지 진행된 ‘2024 효성-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에 참석한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효성이미지 확대보기
9월 27~29일까지 진행된 ‘2024 효성-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에 참석한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효성
조현준 효성 회장이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꾸준히 지원하는 나눔활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기저에 발맞춰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장애인과 가족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17일 효성에 따르면 장애인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9월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홍천 인근에서 푸르메재단 장애 아동 가족들과 함께 ‘2024 효성-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여행에는 효성 임직원 10가족, 장애 아동 10가족 등 총 65명이 참가했다. 가족들은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양평 임실치즈마을 등에서 레크리에이션, 물놀이, 피자 만들기, 동물 먹이주기 등의 체험활동을 즐겼다.

효성은 2013년부터 푸르메재단과 함께 성장기 장애 아동의 재활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평소 재활치료 일정, 휠체어 등으로 여행이 어려운 장애 아동과 비교적 소외되기 쉬운 비장애형제·자매, 그리고 시간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행이 쉽지 않은 장애 아동의 부모를 위해 매년 가족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 지원


6월에는 중증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 기업인 에덴복지재단에 시설 개선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효성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에덴복지재단에 2014년부터 10년간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전달해 왔으며, 약 1만 대 이상의 전산 불용품을 기증했다.

2020년부터는 장애예술의 가치를 확산하는 동시에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 의욕을 고취하고자 서울문화재단 서울장애예술 창작센터와 함께 '효성과 함께하는 올해의 작가' 시상식을 열고 시각예술 분야 장애예술인 중, 한 해 동안 주목할 만한 작업 및 활동을 펼쳐온 1인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효성은 2023년도 수상자로 소리가 없는 세계에서 본인만의 방식으로 소리를 시각화하고 장애를 또 다른 창작의 가능성으로 이해하는 이진솔 작가를 선정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