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기업 향한 안정적 사업 추진·미래성장 위한 임원 인사
이미지 확대보기삼천리그룹이 10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삼천리그룹은 이번 인사가 창립 70주년을 넘어 장차 백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미래성장을 이루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유재권 ㈜삼천리 사장을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전영택 ㈜S-Power 사장을 ㈜삼천리 대표이사 사장으로 보임 발령했다. 이와 함께 김정태 상무를 전무로, 김석규 이사를 상무로, 원장연 부장, 정대성 부장, 용은희 부장을 이사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삼천리 모터스는 김태석 ㈜삼천리 전무를 부사장으로, 이재혁 상무를 전무로, 이명재 이사를 상무로, ㈜삼천리ENG는 황양식 ㈜삼천리 부장을 이사로, ㈜삼천리ES는 문봉준 부장을 이사로, 삼천리자산운용㈜은 송준식 수석부장을 이사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다음은 인사자 명단이다.
◇ 삼천리
▲ 부회장 유재권 ▲ 전무 김정태 ▲ 상무 김석규 ▲ 이사 원장연 ▲ 이사 정대성 ▲ 이사 용은희
◇ 삼천리ENG
▲ 이사 황양식
◇ 삼천리ES
▲ 이사 문봉준
◇ 삼천리 모터스
▲ 부사장 김태석 ▲ 전무 이재혁 ▲ 상무 이명재
◇ 삼천리자산운용
▲ 이사 송준식
[보임]
◇ 삼천리
▲ 사장 전영택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