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그룹, 창립 50주년 맞아 9개 계열사 사명 변경키로
이미지 확대보기HDC그룹은 25일 주요 계열사 주주총회 소집을 공시하면서 이들의 사명 변경을 주총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밝혔다. HDC그룹은 이번 사명변경이 "미래 50년을 위한 포트폴리오 재편에 따른 것"이라며 "라이프(생활)·AI(인공지능)·에너지를 성장을 위한 핵심 사업 3대 부문으로 재정립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생활 부문으로 편입된 기존 △HDC현대산업개발 △HDC아이앤콘스 △HDC아이파크몰 △HDC신라면세점 △HDC영창 △HDC스포츠 △HDC리조트 △호텔HDC △아이파크마리나는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아이앤콘스 △IPARK몰 △IPARK신라면세점 △IPARK영창 △IPARK스포츠 △IPARK리조트 △호텔IPARK △IPARK마리나로 사명을 변경한다.
이번 사명 변경은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이파크(IPARK)를 라이프 부문의 얼굴로 내세워 고객의 삶에 더욱 밀착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AI 부문 계열사인 HDC랩스와 HDC자산운용, 에너지 부문 계열사인 △통영에코파워 △HDC현대EP △HDC현대PCE △서울춘천고속도로 △북항아이브리지 △부산컨테이너터미널은 종전 사명이 그대로 유지된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