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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오피스 웹드라마 '넥생' 공개…디지털 소통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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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오피스 웹드라마 '넥생' 공개…디지털 소통 확장

세대 공감 스토리 기반 콘텐츠 전략 강화…MZ·4050 동시 겨냥
넥센타이어가 공개한 웹드라마 넥생 포스터. 사진=넥센타이어이미지 확대보기
넥센타이어가 공개한 웹드라마 넥생 포스터. 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오피스 웹드라마 '넥생'을 선보이며 세대 공감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전략을 확대한다.

넥센타이어는 27일 회사 생활을 소재로 한 웹드라마 '넥생'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디지털 기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해당 콘텐츠는 '넥센타이어 라이프'와 'NEXT LIFE' 의미를 동시에 담아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드라마는 조직 개편으로 회사를 떠난 중년과 취업 준비생이 함께 인턴으로 근무하며 겪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스토리다. 배우 고창석과 김규남이 출연해 세대 간 갈등과 공감을 현실적으로 풀어내며 다양한 연령층의 공감대를 겨냥했다.

촬영은 서울 마곡에 위치한 넥센타이어 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에서 진행됐다. 실제 사무 환경을 배경으로 구성해 현장감을 높였으며, 타이어 제품과 렌탈 서비스, 전기차 대응 기술 요소를 자연스럽게 콘텐츠에 녹여냈다.

'넥생'은 총 5부작으로 제작됐으며 27일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본편은 3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격주 금요일마다 순차 공개된다. 유튜브 중심 플랫폼 전략을 통해 콘텐츠 접근성을 높이고 브랜드 접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넥센타이어는 그동안 웹드라마 '타이코메트리', 웹예능 '티어메이커', '타이어 온에어' 등 자체 제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단순 광고를 넘어 스토리 기반 콘텐츠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디지털 콘텐츠에 익숙한 세대와 주요 구매층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