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명 선발·최대 800만원 지원…민관 협력 기반 인재 육성
체육·예술 전 분야 대상…지속 동기부여 프로그램 병행
체육·예술 전 분야 대상…지속 동기부여 프로그램 병행
이미지 확대보기삼표그룹에 따르면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그린아고라에서 ‘자립준비청년 예체능 인재양성 지원사업’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재능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자립준비청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체능 분야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초록우산,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재능개발 계획과 수상 경력 등을 종합 평가해 체육 분야 6명, 예술 분야 5명 등 총 11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최대 8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해당 장학금은 레슨비와 훈련비, 장비 구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대회 입상 등 성과를 거둔 장학생에게는 별도의 축하금을 지급하는 등 지속적인 동기부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날 수여식에는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과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해 장학생들의 출발을 격려했다.
유용재 사무국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현실적인 제약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기회의 불균형을 극복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