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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두산베어스 스폰서십 11년 연속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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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두산베어스 스폰서십 11년 연속 이어가

2026 시즌 메인 스폰서 참여 통한 브랜드 노출 확대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 강화, 팬 접점 확대 전략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이2026 시즌에도 국내 프로야구 명문 구단 두산베어스의 메인 스폰서로 나서며, 11년 연속 스폰서십을 이어간다. 사진=한국타이어이미지 확대보기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이2026 시즌에도 국내 프로야구 명문 구단 두산베어스의 메인 스폰서로 나서며, 11년 연속 스폰서십을 이어간다.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T’Station(티스테이션)’이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의 장기 스폰서십을 이어가며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접점 확대에 나섰다.

한국타이어는 8일 자사 티스테이션이 2026 시즌에도 두산베어스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티스테이션은 2016년부터 두산베어스와의 스폰서십을 지속해오며 올해로 11년째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야구를 중심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인지도 제고를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메인 스폰서로 격상되며 파트너십 범위를 확대했다. 2026 시즌 동안 두산베어스 선수단 유니폼과 구단 공식 의류에 티스테이션 로고가 부착된다.

잠실 야구장 내 전광판과 외야 출입구, 상단 벽면, 덕아웃, 입장권 등 주요 공간에서도 브랜드 노출이 이뤄진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자연스러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구조다.

홈경기 기간에는 ‘티스테이션 브랜드 데이’를 포함한 팬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온·오프라인 연계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 참여를 확대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티스테이션은 전국 530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기반으로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타이어 구매부터 결제, 사후 관리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스포츠 팬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시너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