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정의선·구광모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 통해 출국
인도 이어 베트남 일정 수행…최태원 회장, 베트남 사절단 합류
인도 이어 베트남 일정 수행…최태원 회장, 베트남 사절단 합류
이미지 확대보기이 회장은 이날 오후 1시40분경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출국길에 올랐다. 앞서 정 회장과 구 회장도 시차를 두고 각각 출국장에 들어섰다.
재계와 청와대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는 이번 순방을 위해 총 200명 안팎의 경제사절단을 구성했다. 대한상의와 한경협은 각각 베트남과 인도 일정을 맡아 비즈니스포럼을 비롯해 현지 정·재계와의 행사, 업무협약(MOU) 체결 등을 주관하게 될 예정이다.
류진 한경협 회장과 이 회장, 정 회장, 구 회장 등은 인도에서 경제사절단 일정을 시작한다.
인도는 연평균 경제 성장률이 7%에 달하는 등 글로벌 사우스의 핵심 거점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 지역에 생산 거점을 두고 현지 공략을 강화 중이다.
인도 일정을 마친 뒤 총수들은 베트남으로 이동해 경제사절단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베트남 일정에는 대한상의 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합류한다.
베트남은 중국과 미국에 이은 한국의 3대 교역국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뉴델리에 도착해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무장관 접견과 동포 만찬간담회를 소화한다.
이튿날인 20일에는 간디 추모공원에 헌화하고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소인수회담, 확대회담을 하며 양해각서 교환식과 공동언론발표를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