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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이도현과 ‘나의 잔존가치’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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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이도현과 ‘나의 잔존가치’ 캠페인 전개

중고차 개념 확장…삶의 가치 재조명
참여형 테스트로 소비자 경험 확대
엔카, 배우 이도현과 함께 ‘나의 잔존가치’ 특별 캠페인 공개. 사진=엔카이미지 확대보기
엔카, 배우 이도현과 함께 ‘나의 잔존가치’ 특별 캠페인 공개. 사진=엔카
엔카가 배우 이도현과 함께 감성 캠페인을 선보이며 브랜드 메시지 강화에 나섰다.

엔카는 27일 소비자 참여형 특별 캠페인 ‘나의 잔존가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감소하는 자동차와 달리, 사람은 경험이 쌓일수록 고유의 가치가 축적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캠페인 영상에는 배우 이도현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영상은 자동차의 ‘연식’ 개념을 삶에 빗대어 풀어내며 “얼마나 달렸냐가 아니라 어떻게 달려왔는가”, “인생은 낡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아가고 있다” 등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와 함께 이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잔존가치 테스트’도 마련됐다. 참가자는 자신의 삶과 경험을 기반으로 유형 분석을 받을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맞춤형 자동차 추천도 제공된다.
캠페인 영상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테스트는 엔카 앱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엔카 관계자는 “잔존가치라는 개념을 사람의 삶으로 확장해 각자의 고유한 가치를 돌아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비교와 평가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s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