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AI·ESG 아우른 실전형 교육 제공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공동 운영 MOU 체결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공동 운영 MOU 체결
이미지 확대보기한국무역협회(KITA)는 오는 9월 ‘KITA 차세대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과정’을 개설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9월 개설하는 이번 과정은 공급망 재편과 관세·비관세 장벽 확대, 인공지능(AI) 확산 등으로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수출기업의 차세대 경영인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무역과 신(新)통상을 중심으로 △글로벌 환경 △기업 혁신 △실행 전략 △미래 리더십 등 4개 주제로 구성된다. 세부적으로 공급망·AI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신시장 개척, 스케일업·투자·승계, 인사관리, 조직문화 등을 다룬다.
실제 기업 2세 경영인의 사례와 AI 활용 실습·토론을 결합한 소셜러닝 방식도 도입한다. 참가자들이 자사 성장전략을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취지다.
장석민 한국무역협회 전무는 “글로벌 통상질서가 빠르게 재편되는 지금은 경험을 계승하는 것을 넘어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차세대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과정이 창업세대의 경험과 다음 세대의 혁신 역량을 연결하고 무역업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