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 티타늄' 기술 첫 적용
티타늄 합금 필름·플레이트 결합
티타늄 합금 필름·플레이트 결합
이미지 확대보기삼성전자가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의 화면 주름을 크게 줄이며 폴더블 디스플레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와 '갤럭시 Z 폴드8'에 새로운 '플렉스 티타늄'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플렉스 티타늄은 티타늄 합금 필름과 강화 티타늄 플레이트를 결합한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디스플레이 설계와 소재를 적용하고 내부 지지 방식을 정교하게 다듬어 화면 주름을 현저하게 줄였다고 설명했다.
힌지 구조와 자성, 화면 장력도 재설계해 기기를 펼치고 닫을 때 사용감을 개선했다. 메인 디스플레이 밝기는 전작보다 약 15% 높아진 최대 3000니트로 강화됐다.
다만 삼성전자는 화면 주름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밝히지는 않았다. 이번 개선은 주름을 없앤 것이 아니라 시인성을 낮추고 내구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미지 확대보기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