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31일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석유화학 부문 크래커 가동률은 올해 1분기 70% 중반대였고, 3월 말 여수 2공장 가동 중단 이후 2분기에는 50% 중반대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나프타 소싱의 불확실성을 감안해 크래커 가동률은 상반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4분기에는 여수 1 NCC의 4년 주기 정기보수가 계획돼 있다”며 “정기보수를 앞두고 필요한 재고 등에 따라 일부 가동률 조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