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0일 독일 쾰른서 부스 운영
6K 해상도 지원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도 선보여
6K 해상도 지원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도 선보여
이미지 확대보기게임스컴은 지난해 36만명이 다녀간 유럽 최대 게임 행사로, 올해는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업체 1500여곳이 몰린다. 올해 행사 주제는 '미래를 향한 기대'다.
삼성전자 부스의 핵심은 신제품 라인업이다. 6K 해상도를 지원하는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 SSD '9100 PRO', 대화면 폴더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가 나란히 전시된다.
오디세이 G8은 지난 5월 출시된 모델로, 해상도 6K에 165Hz 주사율을 내는 모드와 3K 해상도에서 330Hz까지 끌어올리는 모드를 상황에 따라 바꿔 쓰는 '듀얼모드'가 특징이다. 지싱크·프리싱크 인증도 받아 끊김 현상을 줄였다는 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삼성전자의 부스에서는 이 모니터로 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을 직접 돌려볼 수 있다.
부대 행사도 준비됐다. 27일부터 이틀간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의 글로벌 대회 '플레이갤럭시 컵' 결승이 열린다. 북미·중남미·유럽·동남아·서남아 5개 권역 예선을 뚫은 10개 팀이 우승을 다투며, 유명 인플루언서가 나서는 이벤트 매치도 곁들여진다. 소닉 시리즈 대전이나 코스플레이 캣워크 같은 부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유덕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udeo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