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 완료되면 곽 회장 지분율 33.63%까지 늘어나
이미지 확대보기곽 회장은 지난 2023년부터 사재를 활용, 자사주를 취득해 왔으며 이번 추가 취득까지 합하면 총 매입 규모만 702억 원에 달한다.
취득 예정 시기는 다음 달 7일이며 장내에서 취득할 예정이다. 이번 취득이 완료되면 곽 회장의 지분율은 33.63%로 높아진다.
곽 회장은 앞서 올해 4월에도 30억 원 규모의 자사를 취즉했으며, 6월 80억 원, 7월 50억 원에 이어 이번 7억 원을 추가해 올해만 총 167억 원 규모를 취득했다.
주력 제품인 TC 본더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에 필요한 장비로, 한미반도체는 이 분야에서 세계 1위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곽 회장의 자사주 추가 매입은 미국 진출과 장비 공급 확대에 따른 한미반도체 성장에 대한 자신감이자 책임 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라며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첨단 패키징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상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park0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