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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센셜, 2년 연속 ‘일자리 으뜸기업’…“지속가능한 미래 만드는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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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센셜, 2년 연속 ‘일자리 으뜸기업’…“지속가능한 미래 만드는 고용”

신사업 성장 맞춰 고용 확대
지역 교육기관과 실무형 인재 육성
주거·유연근로 지원…노사 소통 강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왼쪽)과 황정욱 한화이센셜 대표이사가 지난 10일 열린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화이센셜이미지 확대보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왼쪽)과 황정욱 한화이센셜 대표이사가 지난 10일 열린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화이센셜
한화솔루션의 전자소재 부품 전문기업 한화이센셜이 신사업 성장에 따른 고용 확대를 비롯해 산학협력 기반 인재 육성, 일·가정 양립 지원, 노사상생 문화 정착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한화이센셜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 개선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정부 인증 제도다.

한화이센셜은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정규 교과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사내 엔지니어가 교육에 참여하는 등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채용과 교육을 연계해 기술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아산·세종 등 지역 사업장 구성원을 대상으로 주거 지원과 유연근로제를 운영하고 있다. 승진자 안식월과 장기근속 포상, 직무·어학 교육 등 구성원의 장기근속과 역량 개발을 위한 제도도 시행한다.
노사협의회와 타운홀 미팅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는 소통 체계도 운영한다. 한화이센셜은 이를 바탕으로 채용 확대와 인재 육성, 근무환경 개선이 이어지는 고용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황정욱 한화이센셜 대표이사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 개선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핵심 동력”이라며 “2년 연속 선정된 만큼 채용시스템과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기술인재를 육성하는 고용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