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항로 활성화·해양 플라스틱 저감 등 의견 교환
2028년 유엔 해양총회 한국 개최 지지도 요청
2028년 유엔 해양총회 한국 개최 지지도 요청
이미지 확대보기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15일 필립 라포르튠 주한 캐나다 대사를 만나 북서항로 활성화 등 북극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황 장관과 라포르튠 대사는 이날 면담에서 캐나다 북쪽 연안을 지나는 북극항로인 북서항로의 활용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두 사람은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저감과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근절 등 주요 해양 현안에 대해서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2028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4차 유엔 해양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캐나다 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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