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제4회 정기연주회 개최…창단 7주년
임직원·가족 약 200명 참석…클래식부터 케이팝까지
장애인 예술인 자립·직업 연주자 활동 지원
임직원·가족 약 200명 참석…클래식부터 케이팝까지
장애인 예술인 자립·직업 연주자 활동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OCI홀딩스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푸르지오홀에서 계열사 임직원과 가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OCI드림앙상블의 제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OCI드림앙상블은 OCI그룹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OCI드림이 2019년 창단한 클래식 연주단이다. OCI드림은 음악적 재능을 가진 장애 청년들이 예술적 자립을 이루고 전문 연주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함께, 가을에 연주하다’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OCI홀딩스와 OCI드림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나눔뮤직그룹이 주관했다. 서울나눔뮤직그룹은 창단 이후 OCI드림앙상블 단원들의 음악적 역량 강화를 위한 지도를 맡아왔다.
OCI드림은 장애인 예술인 육성과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이어가는 한편,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지현 OCI드림 대표는 “창단 7주년을 맞이한 OCI드림앙상블은 저마다의 개성과 이야기를 지닌 단원들이 서로 기대고 호흡을 맞추며 독창적인 소리를 만들어왔다”며 “음악적 재능을 지닌 장애인 연주자들이 직업 연주자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과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