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미 안토넬리,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18라운드에서 폴투윈 우승으로 이름 올리며 시즌 9승 기록
- 다음 라운드 결승 9위 이상 완주 시 생애 첫 드라이버 월드 챔피언 확정
-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에서 607포인트로 2위에 133포인트 앞서며 1위 유지
- 다음 라운드 결승 9위 이상 완주 시 생애 첫 드라이버 월드 챔피언 확정
-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에서 607포인트로 2위에 133포인트 앞서며 1위 유지
이미지 확대보기키미 안토넬리는 전날 진행된 퀄리파잉에서 1분 34초 035의 기록으로 그리드 가장 앞에서 출발, 결승에서 총 56랩을 1시간35분16초65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폴투윈 우승을 일궜다. 이번 우승으로 키미 안토넬리는 드라이버 월드 챔피언십에서 365포인트로, 2위에 123포인트 앞서게 됐다. 키미 안토넬리는 19라운드에서 9위 이상을 기록하게 되면, 2026년 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확정 짓게 된다.
이미지 확대보기키미 안토넬리는 "경기 내내 압박감을 느꼈지만, 침착함을 유지하고 매 랩에 집중하며 레이스를 소화해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며, "최상의 컨디션으로 트랙 위를 달릴 수 있도록 노력해주는 팀 모든 분께 승리로 보답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은 올 시즌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에서 607포인트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팀과는 133포인트 격차를 두고 있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은 오는 31일부터 열리는 멕시코 그랑프리로 향한다.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은 이번 시즌 메르세데스-AMG F1 W17 E PERFORMANCE 머신으로 그랑프리에 나서고 있다. W17의 핵심은 2026년 규정에 맞춰 개발된 메르세데스-AMG 하이 퍼포먼스 파워트레인의 완전히 새로운 하이브리드 파워 유닛이다.
머신의 파워 유닛은 W17의 냉각 구조 및 공기역학 설계와 긴밀하게 통합돼, 높은 회생 제동 구간부터 장시간 풀 스로틀 주행에 이르기까지 랩의 모든 단계에서 열적 안정성과 에너지 효율성을 보장하도록 설계됐다.
최태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ti199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