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노화는 당연한 현상이지만 주름이 노화의 척도로 인식되지는 않는다. 같은 나이라 하더라도 외모에서 보이는 나이까지 같지는 않다. 주름은 관리하는 방법에 따라서 덜 생기게 하거나 늦출 수 있으며 혹은 이미 생긴 주름을 없앨 수도 있기 때문이다.
주름이 생기는 이유로 우선 우리 얼굴의 표정근육에서 찾을 수 있다. 17쌍의 표정근육으로 다양한 표정을 지을 수 있게 되지만 반면 오랜 기간 근육의 이완과 수축을 반복하다 보니 주름이 잡히게 되고, 점차 피하지방도 줄어들면서 주름이 악화되게 되는 것이다. 자외선 등의 환경적 요인도 주름의 원인이 되는데, 지속적인 자외선 노출은 피부 콜라겐, 탄력저하를 가져오게 되며, 피부 수분감소까지 이어져 결국 피부의 노화가 진행돼 주름이 생기게 된다. 이외에도 지구의 중력도 주름의 원인으로 볼 수 있다.
노화, 주름의 예방을 위해서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하는 방법으로는 수분공급, 기능성 화장품의 이용, 비타민 등의 건강보조식품의 섭취, 피부 탄력을 위한 운동, 마사지 등이 있다. 주사요법으로는 보톨리늄톡신이라는 독소를 이용한 보톡스 주사가 있으며, 이는 근육을 일정기간 마비시켜 주름이 생기지 않게 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이외에도 콜라겐 생성을 돕는 레이저 시술 등도 많이 알려져 있다.
전통적 방식의 주름제거술로는 이마거상술, 안면거상술이 있다. 이마가 처지고 눈꺼풀이 처졌다면 엔도타인을 이용하여 비교적 간단히 이마주름 제거도 가능하다. 엔도타인은 팔자주름이나 입가주름에도 시행이 가능하다. 얼굴 피부의 처짐이 심하고 주름의 분포가 넓다면 안면거상술을 통해서 얼굴의 늘어진 피부를 팽팽하게 당겨주어 얼굴 전반적인 주름을 개선하게 된다. 절개부위는 최소로하여 피부 조직이나 근막 등의 여러 구조물을 정확하게 교정하여 주름을 개선하게 되는 것이다.
노화의 현상으로는 얼굴 볼륨의 감소도 있다. 얼굴 볼륨이 없으면 나이가 더 들어보이고 초라해보일 수 있기에 볼륨을 증가하는 방법은 나이에 관계없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입가의 팔자주름은 주사요법의 필러, 보형물을 이용한 귀족수술 등을 통해서 볼륨을 살릴 수 있다. 또 자가지방이식을 통해서도 개선시킬 수 있는데 자신의 지방이식을 채취하여 볼륨을 채워주는 것으로 이마, 볼, 관자놀이, 주름과 같이 꺼지거나 볼륨이 부족한 부위를 채우게 된다. 몇 년 전부터는 PRP 또는 줄기세포 등의 방식이 더해지면서 지방의 생착율이 높아져 안티에이징의 대표적인 시술로 자리를 잡고있다.
관리는 안티에이징의 시작이자 웰에이징의 첫번째 비법이다. 한번 생긴 주름은 완벽하게 없앨 수 없으며 시간이 흐르는 한 노화는 멈추지 않기 때문이다. 한여름 강한 자외선은 피부노화의 주범이기에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며, 썬블럭 등을 통해서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노화가 눈에 띄게 두드러져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거나, 주름이 생겨 성형외과적인 해결 방법을 고려 중이라면 본인이 무엇을 원하고 어느 정도 개선을 희망하는지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