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21일 ‘제2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영등포구 상아·현대아파트 재건축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상아·현대아파트는 기존 544세대에서 785세대의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되며, 60㎡ 이하 소형주택은 전체 세대수의 34%인 268세대 공급된다.
시 관계자는 “구역 내 공원과 사회복지시설 등 주민편의 시설과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이 조화롭게 계획됐다”면서 “사람중심의 쾌적한 주거단지로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중화2구역 주택재건축 기존 면적을 인접 지역 0.3ha를 추가 편입해 1.8ha에서 2.1ha로 구역을 확장 내용을 담은 중화2구역 재건축사업 변경안을 보류했다.
시 관계자는 “중화2정비예정구역은 주변에 저층주거지가 인접하고 있으며 북측에 위치한 봉화산 등 주변지역의 경관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 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필요해 보류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