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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영등포 상아ㆍ현대아파트 소형주택 34%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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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상아ㆍ현대아파트 소형주택 34% 확정

[글로벌이코노믹=조상은기자]서울 영등포구 상아ㆍ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소형주택 34%로 확정하면서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2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영등포구 상아·현대아파트 재건축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상아·현대아파트는 기존 544세대에서 785세대의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되며, 60㎡ 이하 소형주택은 전체 세대수의 34%인 268세대 공급된다.

시 관계자는 “구역 내 공원과 사회복지시설 등 주민편의 시설과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이 조화롭게 계획됐다”면서 “사람중심의 쾌적한 주거단지로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반해 중화2구역 재건축사업 변경안이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지연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중화2구역 주택재건축 기존 면적을 인접 지역 0.3ha를 추가 편입해 1.8ha에서 2.1ha로 구역을 확장 내용을 담은 중화2구역 재건축사업 변경안을 보류했다.

시 관계자는 “중화2정비예정구역은 주변에 저층주거지가 인접하고 있으며 북측에 위치한 봉화산 등 주변지역의 경관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 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필요해 보류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