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커뮤니티센터는 단지 내 지하에 배치돼 있는 게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분양 경쟁이 치열해지고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커뮤니티 센터를 위한 별도의 건물이 건립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커뮤니티시설 등 주거 서비스를 잘 갖춘 곳이 분양률도 높게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라며 “분양시장이 수요자 중심으로 움직이면서 커뮤니티시설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별동 커뮤니티 센터’ 붐은 분양시장에서 수요자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소비자의 눈길을 잡기 위한 특화 바람이 거세다는 것을 시사한다는 분석이다.
오는 9월 말 분양예정인 반도건설의 ‘동탄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0’ 단지 내에는 2층으로 구성된 별동학습관이 들어선다. 이곳에는 유아를 위한 ‘숲속어린이집’, 초등·유아를 위한 아동교육기관인 ‘수원여대 아이웰센터’ 및 ‘수원여대의 평생교육원’ 등이 들어선다.
GS건설, SK건설, 현대산업개발이 서대문구 남가좌동 일대에 공급 중인 'DMC가재울4구역'커뮤니티시설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곳에는 단지 내 두 곳에 지하 1층 ~ 지상 2층 연면적 각각 5000㎡, 3000㎡ 규모의 별동의 커뮤니티센터가 조성된다. 수영장과 실내 골프 연습장ㆍ사우나ㆍ피트니스센터 등 레저시설과 ‘키즈카페’, 어린이 전용 문고, 도서관 등이 도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