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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 '가락시영 재건축' 공동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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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 '가락시영 재건축' 공동수주

삼성물산 40%,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 각 30%
가락시영 재건축/사진=뉴시스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가락시영 재건축/사진=뉴시스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 삼성물산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3개 건설사가 국내 최대규모 재건축사업인 '가락시영아파트' 재건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삼성물산이 40%,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각각 30%씩의 물량을 수주했다.

가락시영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 479번지 일대에서 시행될 예정이며, 조합원 수만 6600명에 달한다. 공사 규모는 지하 3층, 지상 10~35층의 84개동 및 부대시설로 부지면적은 40만5782㎡, 연면적은 156만5139㎡에 달한다.

계약금액은 삼성물산이 7674억원,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은 각각 5756억원 규모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7개월이다.
최인웅 기자 ciu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