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16:27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 현장설명회에 참석했다. 지난해 11월 대교아파트 수주 이후 6개월 만에 여의도 재건축 입찰 현장에 모습을 보인 것이다. 삼성물산은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공사 수주도 노리고 있다. 2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이날 오후 2시 열린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 입찰 현장설명회에 참여했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난 1977년 준공된 312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지하 7층~지상 49층 41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공공기여시설로 다시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3.3㎡당 1370만 원으로 국내 정비사업 역대 최고 수준이다. 입찰 마감은 오는2026.05.21 16:32
국내외 악재가 잇따라 해소되면서 코스피가 하루 만에 8% 넘게 반등했다. 기관이 대량으로 쓸어담은 영향으로 보인다. 한때 7000선 붕괴 우려를 낳은 지수는 하루 만에 7800선까지 회복했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날에 비해 8.2%(606.64포인트) 급등한 7815.59로 장을 끝냈다. 전날 코스피가 7053.84까지 밀리며 7000선 붕괴 우려가 불거졌지만, 이날 급반등하며 장 중 한때 7819.23까지 회복했다. 코스닥 지수는 4.73%(49.90포인트) 상승한 1105.97에 거래를 마쳤다.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434억 원, 2조6386억 원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선 가운데 기관이 2조8846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 가운데2026.05.20 11:11
올해 3월 국내 건설수주금액이 역대 최대치인 21조가 기록됐지만 해외 수주는 70% 이상 급감해 온도차를 보였다. 20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이 발간한 월간 건설시장 동향 5월호에 따르면 3월 국내 건설수주는 21조3633억 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28.3% 증가했다. 이는 건산연이 통계를 시작한 1994년 이후 역대 최대 기록이다. 부문별로는 공공과 민간이 모두 늘었다. 공공부문은 4조9930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7.8% 증가했고 민간부문은 16조3703억 원으로 21.4% 늘었다. 공공부문에서는 토목수주가 증가세를 주도했다. 토목수주는 2조9000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80.6% 늘었다.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제1차) 4402026.05.20 10:38
이번 주말 서울 강남구 압구정3·4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가 결정된다. 이 두 곳의 총 공사비는 7조6000억 원이 넘는다. 2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사업조합은 23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삼성물산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 압구정4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81번지 일대 압구정 현대8차아파트와 한양4차아파트, 한양6차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기존 1028가구에서 최고 67층 1664가구로 재건축된다. 예정 공사금액이 2조1154억 원에 달한다.수주에 뛰어든 건설사는 삼성물산이 유일하다. 삼성물산은 해외 유명 설계사와 협업하며 수주에 공을 들이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2026.05.20 08:35
에버랜드에서 국민그룹 god의 데뷔 1만일을 기념하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하늘색 풍선 위크’라는 이름으로 god 데뷔 1만일 기념 특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1999년 데뷔 이후 27년간 수많은 명곡과 무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god가 데뷔 1만일이라는 상징적인 순간을 팬들과 함께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에버랜드라는 대형 테마파크와 K-POP 아티스트 IP가 결합된 복합 콘텐츠 프로젝트로 선보인다.공연뿐만 아니라 팝업스토어, 전시, 체험형 이벤트존, 포토존, 팬 참여형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에버2026.05.19 10:03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아파트 입주민용 앱 ‘홈닉’에 입주 전 서비스를 도입한다.삼성물산은 홈닉에 입주예정자 대상의 인테리어·입주 지원 기능을 추가한다고 19일 밝혔다. 홈닉은 삼성물산이 래미안 아파트 단지 입주민을 위해 개발한 주거 서비스 앱이다. 디지털 스마트홈 기능과 문화, 여가, 건강관리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한다.삼성물산은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과 협업해 평면에 최적화된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홈스타일 서비스를 홈닉에 도입한다.입주예정자는 단지·평형별로 제안된 인테리어 콘셉트를 3D로 미리 확인한 뒤 앱 안에서 바로 쇼룸 상담을 예약하고 구매까지 이어갈 수 있는 원스톱 구조다.첫 적용 단지는2026.05.19 09:09
SK증권은 19일 지주회사 업종에 대해 밸류업 프로그램과 상법 개정, 배당소득 분리과세, 자사주 의무소각 등이 맞물리면서 지주회사의 주주환원 가치가 재평가될 수 있다고 짚었다. 밸류에이션 할인율 축소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지주회사에 대한 밸류에이션은 보유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로 평가할 수 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2024년 밸류업 프로그램, 2025년 상법 개정을 거치면서 지주회사 할인율은 축소됐고 베타가 상승하면서 코스피 상승기 지주회사 주가 수익률도 시장 대비 대체로 양호했다”고 분석했다. 최관순 연구원은 "특히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자사주 의무소각을 포함한 3차 상법 개정의 영향이 올해에도 이어2026.05.18 18:10
울릉도의 청정 자연을 지키기 위해 국내 주요 해운사들이 사상 처음으로 손을 맞잡았다. 관광객 유치 경쟁을 벌여온 선사들이 울릉도 생태계 보존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협력 체계를 구축하면서 지역 기반 친환경 프로젝트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울릉도 환경단체 ‘플로깅울릉’(대표 정대웅)은 울릉도를 오가는 모든 여객선사와 협력해 환경 캠페인 영상 ‘울릉도를 망치는 방법’을 공동 상영하며 ‘울릉그린쉴드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울릉크루즈 △대저페리 △정도산업 등 울릉도 주요 항로를 운영하는 3개 선사가 모두 참여했다. 노선과 서비스 경쟁을 이어오던 선사들이 특정 환경 프로젝2026.05.18 09:11
올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건설사들이 사고 예방에 바짝 긴장하고 있다. 산업재해 사고에 대해 정부가 강경한 기조를 유지하면서 안전사고로 경영여건이 악화될 것을 우려해서다. 일각에서는 업계 특성을 고려한 보다 유연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은 공사현장 사고 예방을 위해 위해 작업중지권 활용과 관련 교육 등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교육 대상을 본사 직원은 물론 협력사까지 확대해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작업중지권 확대를 적극 내세우고 있다. 폭염 등에 따른 대책은 기본이고 직접 눈2026.05.18 08:35
에버랜드 로즈가든 일대가 오는 22일부터 장미의 향기와 로맨틱한 분위기로 물든다.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총 720개 품종의 장미 300만 송이가 만개하는 ‘장미축제’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장미축제는 지난해 첫 선을 보였던 ‘로로티’ 테마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유럽의 클래식한 호텔 정원을 연상케 하는 ‘호텔 로로티’ 콘셉트로, 마치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는 듯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축제 기간 동안 로즈가든은 화려한 장미와 우아한 조명, 감성적인 음악, 다양한 아트워크가 어우러진 로맨틱한 공간으로 연출된다. 방문객들은 장미 향기로 가득한 정원을 거닐며2026.05.16 06:53
글로벌 소형모듈원전(SMR) 시장의 선두 주자로 꼽히는 미국 뉴스케일파워(NuScale Power, NYSE: SMR)가 상용화 핵심 파트너십을 속였다는 의혹에 휩싸여 법적 조사와 집단소송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이번 사태는 기술적 완성도 논란을 넘어 경영진의 도덕적 해이와 사업 모델 자체의 신뢰성 위기를 촉발하며, 미국 중심 SMR 공급망에 깊숙이 발을 담근 국내 대기업들의 지분 가치와 수주 전선에 정량적 타격을 입힌다.플루앙(Pluang)이 15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 그라바 법률사무소(Grabar Law Office)와 로젠 법률사무소(Rosen Law Firm)는 뉴스케일파워 경영진과 이사회의 신의성실 의무 위반 및 증권사기 혐의를 두고 정식2026.05.14 17:49
코스피 지수가 1.7% 상승한 7980선으로 종가 기준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IT대표주·전자·백화점·보험·항공 등 주요 테마가 실적 개선 등으로 시장을 주도했다. 이에, LG전자가 13.38% 급등한 21만7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초로 20만 원을 돌파했고 이마트가 11%, 신세계가 10%, 현대백화점이 9% 이상 상승했다. 항공업종도 아시아나항공 16% 상승을 필두로 대한항공, 한진칼 등 전종목이 상승 마감했다.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 4% 이상 상승한 29만6000원 마감했으나 SK하이닉스는 0.3% 하락한 197만 원에 마감하며 희비가 엇갈렸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5%(137.42026.05.14 17:30
삼성SDS가 정부와 공공의 인공지능(AI)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주하면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추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시스템통합(SI) 기업을 넘어 AI 전환(AX)기업으로 체질개선이 진행되는 모양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SDS는 정부 주요 시스템의 민간 클라우드 이전 사업(ISP) 우선협상자 뿐만 아니라 다수의 AI 도입 사업을 수주하면서 범정부 AX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정부의 '국가 AI 컴퓨팅 센터' 구축 사업권을 확보하며 국가 대표 AX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해당 사업은 삼성SDS가 주관하는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성물산, 카카오, 삼성전자, 클러쉬, KT, 전라남도,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등으로 구성된2026.05.13 16:56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재건축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홍보관을 연다.포스코이앤씨는 1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 홍보관을 개관한다고 13일 밝혔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61-1번지 일대 신반포19·25차 아파트와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 4개 단지를 지하 4층~지상 29층, 7개동, 614세대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로 다시 짓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4434억 원 규모다.조합은 이번 달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달 10일 마감된 입찰에는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입찰보증금 250억 원과 함께 도전장을 냈다.포스코이앤씨는 홍보관에 재건축2026.05.13 10:56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재건축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홍보관을 연다.삼성물산은 1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신반포19·25차 재건축사업 홍보관을 개관한다고 13일 밝혔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61-1번지 일대 신반포19·25차 아파트와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 4개 단지를 지하 4층~지상 29층, 7개동, 614세대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로 다시 짓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4434억 원 규모다.조합은 이번 달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달 10일 마간된 입찰에는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입찰보증금 250억 원과 함께 도전장을 냈다. 삼성물산의 홍보관에는 ‘래미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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