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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첫 '반도유보라 아이파크(939세대)' 24일 분양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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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첫 '반도유보라 아이파크(939세대)' 24일 분양개시

반도건설, 교육특화 아파트로 조성예정...3.3㎡당 800만원대 중반
반도건설 '의정부 민락2지구 반도유보라 아이파크 조감도'이미지 확대보기
반도건설 '의정부 민락2지구 반도유보라 아이파크 조감도'
[글로벌이코노믹 최인웅 기자] 동탄2신도시와 김포한강 신도시에서 잇달아 대규모 물량을 선보이며 분양완판 행진을 벌이고 있는 반도건설이 이번엔 의정부에서도 1000세대 가까운 분양물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반도건설은 오는 24일 의정부 민락2지구에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939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30층 10개 동으로 조성되며, 전 세대가 남향위주의 단지로 배치, 전용면적 78㎡·81㎡·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반도건설은 의정부 내 처음으로 들어서는 반도유보라 브랜드인만큼 이 아파트에 교육특화를 적용시킨다는 방침이다. 앞서 공급한 동탄, 김포 등 분양단지에 전문교육기관, 대학교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성공한 바 있는 경험을 살려 단지 내에 2층 규모의 별동학습관을 제공, 영어전문교육기관(YBM)과 능률교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입주민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반도건설은 "중소형 임에도 수납특화와 가변형 벽체 등을 활용, 주방공간을 고객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특화된 펜트리공간(극대화된 수납공간+주부멀티공간) 또는 별개의 방으로까지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며 "안방 서재공간 등 다양한 혁신설계를 선보이고 입주민의 편익을 위해 게스트룸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반도건설은 이번 민락2지구 분양에도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4베이 4룸(ROOM), 3면 개방형 구조(일부) 혁신 평면도 선보일 예정이다.

반도유보라 아이파크 84㎡B 거실이미지 확대보기
반도유보라 아이파크 84㎡B 거실
교통이나 생활환경도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 앞에 BRT정류장(도봉산역~민락2지구)이 위치해 의정부 내는 물론 서울을 15분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국도 3호선 우회도로(의정부시 장암동-동두천시 상패동 26.9km 구가)가 작년 12월 개통, 향후 이 도로에 간선급행버스가 추가되면 서울 지하철 1·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으로 통하게 된다.

또한, 단지 인근에 근린공원과 민락천 호수가 인접해 자연친화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아울러 이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 마트와 아트도서관, 보건소 등도 인접해 생활 필수 인프라가 모두 구축돼 있다는 점도 큰 강점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의정부 지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반도유보라인만큼, 그동안 신도시에서 쌓아온 교육특화 아파트 노하우로 교육 열기가 뜨거운 의정부 맘을 사로잡겠다”며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설계와 교육에서 특화된 아파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산90-2(이마트 의정부점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대 중반으로 책정될 예정이며, 청약일은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30일 1~2순위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7년 10월 예정이다.
최인웅 기자 ciu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