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GS건설은 일산의 랜드마크인 킨텍스의 높은 인지도를 활용하기 위해 그동안 ‘킨텍스역 원시티’라는 가칭의 단지명을 사용해 오다 이번에 킨텍스 측과 브랜드사용에 대한 합의서 체결을 완료하고, 본격 분양마케팅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킨텍스 측에선 당초 개인 사유물인 아파트에 공공시설의 명칭을 붙이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반대 의견도 있었으나, 아파트가 최고 49층에 달하고 단지 규모도 2000가구가 넘어 일산의 랜드마크 단지가 되리라는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GS건설 측은 설명했다.
킨텍스 원시티 분양관계자는 “국내 대표 전시문화 공간의 중심지는 바로 킨텍스” 라며 “아파트 이름에 이러한 한류문화의 명소 이름을 붙이게 돼, 향후 입주민들에게 높은 브랜드 가치를 영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최인웅 기자 ciu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