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부터 전국 청약이 가능해진 데다 내년 서울~세종 간 고속화도로의 착공 등 교통 호재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세종시 아파트 우선공급을 위한 거주 기간 요건은 2년에서 1년으로 줄었고 거주자 우선 분양 물량도 100%에서 50%로 축소됐다. 청약 기회가 확대되자 세종시 아파트는 실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국구 청약을 실시한 후 처음 분양을 시작한 ‘세종 신동아 파밀리에 4차’의 경우 1순위 청약결과 105가구(특별공급 제외)에 총 2만1180명이 청약해 평균 경쟁률 201.7대1을 기록했다. 이는 지금까지 지역 내 최고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는 세종시 ‘더 하이스트’의 평균인 58.65대 1보다 약 3.4배 높다. 이같은 인기는 가을 분양 성수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본격적인 가을 분양 성수기 세종시 9월 분양 물량은 3,368세대로 이 중 절반 가량이 세종시 초입인 1-1 블록에 집중돼 있다. 1-1 생활권은 세종시에서도 가장 높은 녹지율을 갖춘 최고의 친환경 권역으로 손꼽힌다. 여기에 혁신유치원인 두루유치원과 두루초, 두루중, 과학중점학교인 두루고와 인접해 있고, 특목고인 국제고등학교와 과학예술영재학교가 새롭게 들어설 명문 학군으로도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16개동 총 998가구로 전용 59㎡타입 270가구, 64㎡타입 16가구, 84㎡타입 307가구, 84㎡테라스타입 107가구, 105㎡타입 294가구, 125㎡타입 4가구 등 소형 평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돼 있다. 특히 63세대의 복층형 타운하우스와 107세대의 테라스하우스 구성, 입주민들의 품격있는 휴식을 위한 포켓정원 및 스카이가든 등의 특화 설계는 세종시 최고의 프리미엄 아파트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녹지율이 높은 1-1 생활권 내에서도 가락뜰근린공원, 국사봉 누리길, 생태체험학습장 등 3면이 공원과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초숲세권 단지이다.
원건설이 세종시에 첫 공급하는 아파트 힐데스하임은 지하 2층~지상 18층, 12개 동으로 구성된 전용면적 107~128㎡, 총 555가구의 아파트 단지다.
타입별 세부 가구수는 전용 107㎡타입 388가구, 111㎡타입 147가구, 120㎡ 타입 5가구, 122㎡타입 1가구, 128㎡타입 14가구다. 전 주택형이 전용 85㎡ 초과의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되며, 일부 타입의 경우는 테라스하우스로 설계돼 다양한 수요자들의 니즈까지 만족시킬 예정이다.
이밖에도 금강 남쪽 4-1생활권(반곡동)에서는 포스코건설과 금성백조이 오는 10월, 지상 29층 41개 동, 1,938가구 대단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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