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진흥 재건축조합, 시공사 모집
859가구 건설…공사비 6796억 규모
GS건설, 1·2차 입찰 모두 단독 응찰
조합, GS건설과 수의계약 체결할 듯
859가구 건설…공사비 6796억 규모
GS건설, 1·2차 입찰 모두 단독 응찰
조합, GS건설과 수의계약 체결할 듯
이미지 확대보기1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전날 오후 마감된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 2차 입찰에 단독으로 응찰했다. GS건설은 앞선 지난 1월 20일 끝난 1차 시공사 입찰에도 단독으로 참여한 바 있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정비사업 입찰은 단독 응찰로 끝날 경유 유찰되며 두 번 연속 유찰될 경우 조합이 특정 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이에 따라 GS건설은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조합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합은 다음달 8일 대의원회를 통해 시공사 수의계약을 논의할 계획이다.
지하철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이 도보권인 초역세권 입지며 인근에는 서초초등학교와 서일중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인접한 롯데칠성 물류센터 부지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경부고속도로 접근성까지 갖춰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지로 평가받는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약 6796억 원으로 3.3㎡당 약 1020만 원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열린 1차 시공사 입찰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과 포스코이앤씨, 호반건설, 제일건설, 금호건설, 진흥기업 등이 참석했지만 실제 입찰까지 나선 곳은 GS건설뿐이었다.
올해 1월 29일 열린 2차 입찰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쌍용건설, 코오롱글로벌, 호반건설, 금호건설, 진흥기업 등 여섯 곳이 모습을 보였으나 본입찰에 도전한 곳은 이번에도 GS건설뿐이었다.
MVRDV는 로테르담의 마켓홀(Markthal), 암스테르담의 밸리(Valley) 등 세계적인 랜드마크 건축물을 설계한 네덜란드 기반의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으로 실험적이고 대담한 설계가 특징이다.
지난 2011년 세계 3대 건축가협회 중 하나인 영국왕립건축가협회(RIBA)에서 주거부문 건축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에는 건축계의 아카데미 인기상이라 불리는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서초진흥아파트를 재건축해 대표적인 자이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 시키겠다”며 “앞으로도 사업성이 높은 한강변 주요 지역에서 수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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