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E·라이브네이션아시아 파트너십 일환인 '인스파이어 리조트'
-총사업비 5조원 규모…영종도에 2021년 완공 목표
-총사업비 5조원 규모…영종도에 2021년 완공 목표
이미지 확대보기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게임·엔터테인먼트 리조트 개발회사 'MGE'와 엔터테인먼트 회사 라이브네이션의 아시아사업부 '라이브네이션아시아'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파트너십의 결과물로 탄생한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근방에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인스파이어 리조트 개발 사업에는 총 50억달러(약 5조 6650억원)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리조트에는 고급 호텔 3개·레스토랑·쇼핑센터·외국인 전용 카지노시설·공연 시설 등을 고루 갖출 예정이다.
유명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국내 시장에 눈독 들이는 이유는 최근 동북아시아에 해외 아티스트들의 투어가 증가하고 있으며, K-POP 등 한국 문화가 해외에 유명세를 치르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양사는 "동북아시아에서 엔터테인먼트사업은 성장잠재력이 풍부하다"며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큰 입지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양사가 협력을 통해 만든 모히건선 공연장은 지난 2001년에 개발돼 총 1100여 차례의 공연이 진행됐다. 이곳에서 유명 아티스트의 미국 순회공연, 각종 대형 콘서트 및 수상식이 진행되면서 세계적인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한아름 기자 arha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