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9일 조폐공사 대전 본사 회의실. 조폐공사 시민참여혁신단인 ‘리얼 오너’(REAL OWNER)의 국민 대표로 선출된 박주혁 위원이 제안한 내용이다.
박 위원은 “외부 협력사 등과 청렴 활동을 함께 하면 공사의 청렴 수준이 더욱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시민참여혁신단 ‘리얼 오너’는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국민이 주인인 공기업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7월 발족한 조직이다. ‘국민이 정(正)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조폐공사의 경영을 조언하고 있다. 박 위원의 제안에 대해 조폐공사 김영석 공공혁신처장은 “관련부서와 협의해 추진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조폐공사의 시민참여혁신단 ‘리얼 오너’는 목원대학교 행정학과 신열 교수,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김정동 사무처장, 협력업체인 ㈜무궁화엘앤비 설진영 대표 그리고 공모를 통해 뽑은 국민대표 3인(김해경, 박주혁, 이정출) 등 외부위원 6명과 내부위원 4명으로 구성됐다.
전안나 기자 jan020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