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만탄슬라탄 지역 람풍 망쿠랏 대학과 협약...전력회사 맞춤형 인력 교육·고용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22일 인도네시아 뉴스매체 프로 칼셀에 따르면, 동서발전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 남단 칼리만탄슬라탄 주의 주도(州都) 반자르마신에 있는 람풍 망쿠랏(Lambung Mangkurat) 대학(ULM)과 인력개발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이번 협약은 남부 칼리만탄지역의 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적자원 개발과 지원을 위한 동서발전과 현지대학 간 해외산학협력 사업으로 ULM의 인력양성과 지역인재 고용창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동서발전 인도네시아 지사 직원과 ULM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서발전은 현지 전력기업인 PT Tanjung Energi Plant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회사는 또다른 현지기업 PT Adaro의 석탄을 공급받아 남부 칼리만탄에 200메가와트(㎿) 전력을 제공하고 있다.
유디 교수는 “ULM 반자르마신 캠퍼스의 공학부 학생들이 동서발전의 인적자원 개발 교육에 참가하는 기회를 얻어 증기발전소 관련 지식을 습득하는데 중요한 도움을 얻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현지진출 해외기업에게 소재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인력을 고용하도록 법규로 규정하고 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