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1795가구 일반분양
우한폐렴 전염 방지 위해 오프라인은 청약당첨자 대상으로만 운영
우한폐렴 전염 방지 위해 오프라인은 청약당첨자 대상으로만 운영
이미지 확대보기대우건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 차원에서 이달 분양 예정인 ‘매교역 푸르지오 SK뷰’(수원 팔달8구역 재개발) 모델하우스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대우‧SK건설 컨소시엄이 분양하는 ‘매교역 푸르지오 SK뷰’는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209-14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0층, 52개동 총 3603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59㎡A 234가구 ▲59㎡B 114가구 ▲59㎡C 35가구 ▲74㎡A 188가구 ▲74㎡B 383가구 ▲84㎡ 710가구 ▲99㎡ 105가구 ▲110㎡ 26가구 등 총 179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3.3㎡당 평균분양가는 1810만 원대다.
대우건설은 이달 14일 사이버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27일 당첨자 발표 예정이며, 다음 달 16일~24일 정당계약 순으로 일정을 진행한다. 사이버 모델하우스에서는 매교역 푸르지오 SK뷰의 입지적 특장점, 단지 배치, 세대내 각 실 모형(3D)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모델하우스는 입주자모집공고일로부터 청약 당첨자 발표일까지는 운영하지 않고, 청약 당첨자 발표일 이후 당첨자를 대상으로만 운영한다.
이를 위해 대우건설은 모델하우스 내 발판 소독기, 자동 손 소독기, 손 소독제, 마스크 등 물품을 조기 확보해 감염 예방 조치에 만전을 기했다. 아울러 당초 계획됐던 서류제출(3일)과 지정계약(4일) 기간을 기존보다 연장해 각각 9일씩 진행해 동별로 방문일자를 정하는 등 모델하우스 방문 인원을 분산해 방문객 간 접촉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당첨자 외에는 모델하우스 입장이 제한되며, 당첨자의 경우에도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체온이 37.3도가 넘거나 마스크 미착용 시 모델하우스 입장이 불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모델하우스는 수 만 명이 몰리는 곳인 만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으로부터 취약하다는 판단에 오프라인이 아닌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며, “수원시와도 협력해 아파트 분양기간 동안 바이러스 전염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