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0.12%·인천 0.48%·경기 0.44% 상승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 0.17% ↑…전주 대비 상승폭 확대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 0.17% ↑…전주 대비 상승폭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2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셋째 주(21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0.35% 올라 지난주(0.34%)보다 상승폭이 늘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교통이나 개발호재 있는 중저가 지역과 일부 재건축 중심으로 매수세 유입되며 지난주 상승폭(0.12%)을 유지했다.
강북지역에서는 노원구(0.25%)가 상계동 구축 위주로 신고가 거래가 발생하고, 마포구(0.15%)는 아현동 주요 단지와 상암동 재건축 위주로, 도봉구(0.14%)는 교통‧개발호재 있는 창동 역세권과 방학동 중저가 위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동작구(0.17%)는 신대방·상도동 구축 위주로, 양천구(0.12%)는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위주로 가격이 상승했다.
경기(0.43%→ 0.44%)는 안양 동안구(0.95%)가 관양·평촌동 역세권 위주로, 시흥시(0.95%)는 장현·하상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오산시(0.92%)는 인근 지역 대비 저가인식이 있는 궐·내삼미동 주요 단지 위주로 매매가격이 강세를 보였다. 평택시(0.88%)는 소사벌지구 내 준신축 위주로, 군포시(0.78%)는 금정·산본동 등 역세권 단지 위주로 매수세가 늘며 가격이 뛰었다.
인천(0.49%→ 0.48%)은 부평구(0.58%)가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지속되며 십정·삼산동 역세권 위주로, 계양구(0.49%)는 인접 지역대비 저평가 인식 있는 박촌·귤현동 위주로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연수구(0.48%)는 선학·연수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서구(0.48%)는 청라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올랐다.
부산‧광주 등 5대광역시 아파트 값(0.22%→0.21%)은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부산(0.30%), 광주(0.18%) 등이 오름세를 주도했고, 세종시(-0.02%)는 매수세 감소와 매물 누적 영향으로 하락했으나, 지난주 대비 하락폭은 축소됐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