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킨텍스 10일까지 사흘간 열려…LH·수자원공사·킨텍스 주관 5회째 행사
아세안 개발협력포럼 등 부대행사 다양...영국·네덜란드 해외도시 사례도 홍보
아세안 개발협력포럼 등 부대행사 다양...영국·네덜란드 해외도시 사례도 홍보
이미지 확대보기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한국수자원공사·킨텍스 주관의 행사로 올해 5회째를 맞아 ‘스마트시티, 현실이 되다’ 주제로 펼쳐진다.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심포지엄, 포럼, 국제학술세미나, 컨퍼런스 등 다양한 공식행사와 토크 콘서트, 공공조달 구매설명회, 전시회 등을 선보인다.
개막식은 김부겸 국무총리와 이헌승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페루 주택건설위생부 장관과 불가리아 카잔 루크시 시장 등 해외 각국 인사의 영상 축하 메시지가 소개된다.
또한,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스마트시티 개발협력 포럼과 한-아세안 국제학술세미나도 8일 열려 한국기업의 아세안 스마트시티 개발시장 진출 정보를 공유한다.
9일엔 우리나라 스마트시티 추진 현황과 성과를 소개하는 국제컨퍼런스와 글로벌 스마트시티 리더십 포럼 2021, 비즈니스 네트워킹 워크 등이 선보인다.
마지막날인 10일엔 스마트시티 리빙랩 네트워크 국제포럼을 포함해 SOC-ICT 융합 비즈니스 활성화 방안, 대한민국 스마트시티 정책의 재설계 등 행사가 준비돼 있다.
국제컨퍼런스에는 네덜란드 알미르시 시장, 미국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개발기업 ‘플러그 파워(Plug Power)’ CEO 등 해외 전문가들이 최신 스마트시티 해외 의제를 놓고 심도있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흥진 국토도시실장은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한국의 앞선 스마트시티 기술과 정책을 소개하는 세계최고 수준의 행사로, 스마트시티 기술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SCE 2021는 참가 자격에 제한이 없으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사전등록 절차를 거친 뒤 관람할 수 있다.
WSCE 2021 관련 자세한 정보와 주요행사 동영상은 엑스포 홈페이지(www.worldsmartcityexpo.com)로 확인할수 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