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1985억원·279억원 규모 민간참여 사업
계룡건설·극동건설 등과 컨소시엄 꾸려 참여
계룡건설·극동건설 등과 컨소시엄 꾸려 참여
이미지 확대보기해당 사업은 민간참여 사업으로 토지공급가격 약 1985억원의 '고양장항지구 공동주택용지 (B-3블록)'와 총 사업비 279억원의 '성남신촌지구 행복주택건설사업(A-1블록)'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금호건설은 계룡건설, 극동건설, 금성백조와 함께 컨소시엄을 꾸려 선정됐다.
이미지 확대보기'고양장항지구'는 지역과 함께하는 공유 단지라는 컨셉으로, 도시와 자연의 경계를 허물어 다채로운 테마 정원과 중앙광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아파트 단지 인근 도로의 특성을 고려한 랜드마크 경관 계획을 통해 상징적인 단지를 연출할 방침이다. 또 스마트 설비를 통한 에너지절감 계획을 바탕으로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을 통해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에코단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성남신촌지구'는 단지 남서쪽으로 어린이공원이, 북쪽에는 문화공원이 조성돼 있다. 자연 공간을 적극 활용해 개방감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자연과 어우러지는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높낮이가 다른 특화 설계로 상징적인 아파트 경관을 연출해 랜드마크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 에너지 절감 설비 계획 및 사물인터넷(IoT)기반의 스마트홈 기술을 통해 저(低) 에너지 단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공동주택용지 확보로 자체사업 비중을 서서히 늘리고 있는 중"이라며 "지속적인 매출 및 신규 수주 증가를 통해 수익성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onp7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