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BIM 국제표준(ISO 19650)은 2018년 발행된 BIM 정보관리 운영체제 관련 기준으로서 국제표준화기구(ISO) 창립멤버인 영국왕립표준협회(BSI)가 제정했다.
ISO 19650은 사업수행주체별(발주자·원도급자·하도급자) BIM 정보관리와 운영·협업 역량에 대한 요구사항을 기준으로 한다. 내부 문서(지침·프로세스 등), 임원·실무자 인터뷰, 수행 프로젝트 실적 등에 대한 글로벌 기준의 엄격한 검증과 심사를 통과해야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이에 현대건설은 원도급자(Lead Appointed Party)로서 ISO 19650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입찰부터 설계, 시공에 이르기까지 건설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글로벌 수준의 BIM 정보관리 역량, 표준화된 기술과 품질, 전문기술조직 등에 대해 국제적으로 공식 인증을 받게 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건축·토목 사업본부내 BIM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BIM 전략 수립, 수주·수행 기술지원 및 프로세스를 구축했다"며 "이를 통해 체계적으로 국내외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ISO 인증 획득으로 현대건설은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2008)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2015) △에너지경영시스템(ISO 50001:2018) △석유화학 및 천연가스 분야 품질경영시스템(ISO/TS 29001:2020) △안전보건 시스템(ISO 45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2016) 등 총 7개의 ISO 국제 인증을 보유하게 됐다.
박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onp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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